다니엘 정 변호사는 법무법인 MISSION에서 선임 외국변호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cross-border 인수합병(M&A) 및 투자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다양하고 주목할만한 M&A 거래와 100 건 이상의 투자 거래에 조언한 경력이 있습니다. 다니엘 정 변호사는 MISSION의 국제 업무를 주도하는 역할을 하며 M&A, 투자, 등 기업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력 전반에 걸쳐 스타트업, 벤처 캐피탈, 사모 투자 펀드 및 전략적 투자자들에게 M&A 거래, 합작투자, 전략적 투자 및 증권 발행에 대한 자문을 제공해 왔습니다.
Cross-border M&A 및 투자 경험 외에도 다니엘 정 변호사는 한국 법인 설립에도 정통한 전문가입니다. 그는 쇼피, 가레나, 백마켓, Perfect Day, 뷰블, 하이드라건, Music Traveler 및 Koreaboo, 등 유명 브랜드의 한국 법인을 설립하는 업무에 지원했으며, 한국 법인 설립에 대한 전문 지식은 영어와 한국어에 능통한 능력과 결합되어 고객들에게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사업을 성장시키는 데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니엘 정 변호사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는 CJ ENM의 사내변호사 및 더블랙레이블(박보검, 태양, 자이언티, 전소미 등 유명 아티스트와 연예인을 자문),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다이브 스튜디오 등의 고객사의 외부변호사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그의 다양한 경험에는 콘텐츠 제작, 이벤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브랜드 앰배서더, 유통 및 라이센싱 거래 등을 위한 계약 작성 및 협상 업무도 수행했습니다.
다니엘 정 변호사는 폴 헤이스팅스(Paul Hastings), 법무법인(유) 광장, 법무법인 세움과 같은 유수의 로펌에서도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니엘 정 변호사는 한동국제법률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학위(수석 졸업)를, 한동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워싱턴 D.C.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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