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미션 MISSION 변호사 정승기 변호사는 벤처투자 및 스타트업 분야의 전문가로서, 특히 한국은행에서 다년간의 외국환거래 심사 업무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투자, 해외 투자자의 국내 기업 투자와 관련한 외국환거래법상 신고 업무 및 투자 구조 설계를 위한 자문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가상자산과 관련하여 “ICO(Initial Coin Offering)의 규제에 대한 평가”(금융법연구, 2018, 공저), “증권형 토큰의 발행 및 거래와 관련한 외국환거래법상 쟁점에 대한 검토”(증권법연구, 2019, 공저)와 같은 학술 논문을 작성하는 등 새로운 기술에 따른 제도 설계에 관심을 갖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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