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미션 MISSION 성기원 변호사는 로펌과 인하우스 양쪽 모두의 업무 경험 및 한국과 미국 두 나라 모두의 업무 경험을 두루 갖춘,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입니다. 성기원 변호사는 지난 2012년부터 한국과 미국 양국에서 소송 변호사 및 전자/반도체 분야의 대기업 법무총괄 선임 변호사로서 근무하며 기업내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기술개발 및 기술거래와 관련된 다양한 법률적 이슈에 대한 법률적 자문과 최적의 솔루션 제공은 물론, 천여건이 넘는 비즈니스 계약을 성공적으로 작성/검토하고 이와 관련된 법률자문을 수행하면서 기업간 거래에서 발생되는 거의 모든 분야의 계약서 작성/검토 및 협상에 업무경험이 풍부하며, 특히 cross-border 딜에 많은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성기원 변호사는 한국 변호사로 근무하던 중 미국으로 건너가 UCLA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 (지식재산 및 엔터테인먼트 전공) 학위를 취득한 후, 지난 2020년부터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K-startup Law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한국의 스타트업 및 기업 등을 대리하여 미국 사업진출에 대한 폭넓은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 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스타트업 법률자문 변호사 및 경제 자문위원으로도 위촉되어 다양한 스타트업 및 창업가들에게 법인설립부터 상표등록, 투자유치까지 폭넓게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캘리포니아주 공인중개사 자격도 보유하고 있는 성기원 변호사는 다양한 미국 부동산 거래에 대한 법률자문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성기원 변호사는 현재 법무법인 미션 MISSION 미국 오피스를 담당하면서 실리콘밸리 익스프레스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MISSON이 한국 로펌을 넘어 글로벌 로펌으로 도약하여 전세계 혁신적인 창업가들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